위대한 사상가,철학자..
그들이 말하고자함은 무엇이었을까, 대중에게 어떠한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을까 ..
결국은 성숙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그런 결론을 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지껏 살면서 인문학관련 서적은 한권도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자랑은 아님 -_-) 우연한 기회에 최진석교수의 노자강의를 보고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 이후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든 의문입니다.. 저에게 얘기해주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