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시면 뭘 떨어뜨려서 흠집이 생긴게 아니라 마루 바닥재의 이음새부분 이라고 해야하나요?
거기가 조금씩 다 떠있어서 의자 사용하다보니까 바퀴에 쓸려가지구 저렇게 박살이 났는데요..
사실 저걸 보수를 한번 받았었거든요.. 이미 보수받은건 다 떨어져나갔구요.
마루바닥 자체가 이상한건지 의자쓰는 방은 죄다 저꼴이고 의자없는 방이나 부엌도 모서리가 조금씩 깨져있어요.
원래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보수를 받았었는데 이제 못해준다더라구요. 저것땜에 일이 너무 많다고-_-...
관리실 아저씨께서는 어차피 깨질거 의자쓰는 곳엔 매트를 깔아서 쓰라구 하시던데, 그래도 일단 보수는 하고 써야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보수제품을 찾아봤는데 너무 종류가 많더라구요. 크레파스같이 생긴것도 있고 튜브형도 있고..
저런 정도면 튜브형이나 인두로 녹여쓰는 제품을 쓰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보수제품 사용하고 나서 마감재 같은건 따로 안발라도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