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광희 보면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짠 하더라구요.
게시물ID : muhan_67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대근
추천 : 0/6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0 22:55:48
물론 광희가 무한도전에서 겉돌고, 민폐를 끼치고 있는건 맞는데...

그 모습을 보는게 우리네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짠 하더라구요.

아. 물론.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번창 하시는 분이라면 공감이 어려울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데 앞장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자식이랑 손자들 보면서 멋있고 귀엽다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광희는 송일국의 삼둥이 할머니 처럼 나한테 피해를 끼치거나 나를 불행하게 만든 사람은 아니니까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광희가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