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뉴스공장을 통해 주진우 기자가 정경심 교수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상황 요약]
- TBS 뉴스공장을 통해 주진우 기자가 정경심 교수 상황 공개
- 알고보니 뇌종양, 뇌경색 판정을 받은 상황
- 이런 상황에 검찰은 무려 5차례나 소환 조사
- 15시간, 17시간 동안 붙잡아두고 사실상 '가족 인질극'을 벌임
- 여러가지 정황상 조국 장관의 사퇴 시가가 앞당겨진 결정적 이유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
검찰의 가족 인질극, 절대 잊지 맙시다.
우리 국민들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검찰 개혁을 완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