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회부장의 구구절절하고 지루하며, 맥락없고 비논리로 가득한 변명은 더이상 듣기 싫다.
방송기자는 리포트로 말하는 법 리포트가 인터뷰어의 의사에 반한다면 그 리포트는 잘못된 것
두개의 녹취록 전반이 공개된 지금 공영방송 기사로서는 도저히 인정될 수 없는 짜깁기 방송과
진의왜곡이 의심되는 지금 저널리즘 J에 까지 항의하는 당신을 보면서 시청자로서 도저히 이해 불가하다.
보직사퇴라는 제한된 방식의 항의에 그치지 말고 기자직을 내던지고 무엇이 공영방송 기자로서 정당한 취재였는지를
스스로 증명해 보여라.
일방적으로 매달 시청료를 내게되는 사람으로 내가 당신의 월급을 주면서 당신의 개쓰레기 짓을 보기 싫다.
인터뷰 당사자가 자신의 진의를 왜곡했다고 기자가 아닌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는 판국에 그 무슨
개논리로 변명하고 시청자에게 항의할 것인가.
지금 당장 기자직 사퇴하고 자신의 정당하고 고귀한 취재에 대해 설명하고 국민에게 항의해라.
아니면 조선일보 기자로 가라. 대 환영할 거다 거기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