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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의]혁신을 거부하는 국회의원은 '무능력자' 다.
게시물ID : sisa_637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장난페달
추천 : 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0 16:39:20
<본 글은 욕설과 비속어가 난무하오니 미성년자, 노약자, 임산부는 뒤로가기를 권장합니다>
<본 글은 100%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면 특정단체의 의견은 털끝도 섞여있지 않았습니다>





하도 짜증나고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 ㅅㅂ 그놈의 '친노' 프레임으로
저것들 별에별 ㅈㄹ을 다합니다. 어차피 안&김 공동대표 시절의 대표권한 지들이
다 쪼개놓고 문대표 아무것도 못한게 만든 것이 지들인데 그런놈들에게 '비주류'
라는 간판은 너무 때깔이 좋네요. 그냥 능력없어서 경쟁에 쫄은 '무능력자' 가 어울립니다.
그리고 '비주류'가 아니라 '무능력자'라는 명찰은 목에더 걸어줘야죠.(피해자 코스프레 개쩌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경쟁하고 사는데 지들이 머라고 경쟁을 피하려고 합니까
'수능', '취직', '영어' 그리고 이제는 '저성과자해고' 우리는 능력 안되면 짜르려고 안달인데
금빼지가 뭐라고 감히 경쟁을 거부합니까? 어떤 ㄱ씨가 '반대파를 쳐낸다'라고 막 짖는데요.
막말로 짤리기 싫었으면 일을 열심히 했었야지. 자유시장주의 존~~~나 옹호하는 헬조선에
살면서 왜 노~~~~력을 안했냐는거야. 니들이 노~~~~력을 했으면 안짤리는거 아냐.
(맘 같아서는 20%도 감질나서 50% 난도질 해버리고 싶지만 각설하고)
어차피 우리가 무슨짓을 해도 '친노'프레임 못벗어난다면 우리도 저쪽에 '무능력자'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워야합니다. 무당층. 정치혐오층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일종의 '메시아', '선지자' 를 기다리는 사람들 입니다.(그니까 안철수가 떴지)
그래서 이 사람들은 '정치=종교' 이고 인물을 보고 뽑는 것라서 이런 싸움에 무관심한분들입니다.
(아 물론 이런 싸움을 문대표가 직접해줄 수 는 없죠. 문대표 말고 다른 대안 있으면 해도 괜찮지만)
(무당층. 정치혐오층 비하했다고 왠지 콜로세움 열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튼 각설하면 우리라도 나서서 '비주류' 라는 인간들에게 너희는 '정치무능력' 이라는 명찰을 달아줘야합니다.
문대표가 직접 못하니까 우리라도 해줘야지 뭐 별수 있어요? 일단은 이겨야 할 꺼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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