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티비를 볼수가 없다. 전과14범이 당선된날처럼. 기고만장할 자유당과바미당의 설레바리질과. 기레기들의 문통물어뜯기쇼를 볼 자신이 없다. 이럴수록 뭔가를 해야하는데 너무 짜증난다. 그나마 들러볼수있는곳은 오유뿐이더라. 부디 힘찬 투사가되어 부활하기를 조국장관에게 바래본다. 그는 그럴수있으리라. 나같은 어리석은 중생이 감히 짐작할수없는 비장의 무기를 들고 토착왜구를 박멸하기위해 돌아오기를.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낸 그에게 부담을 주는것같아 염치없지만. 그는 돌아와야만한다. 그를 비난하고 탈탈털었던 똑같은 기준으로만 나베와 교활이 성태제원이일당을 . 꼭 그만큼만 털어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 그러면 안되지. 온몸에 똥을 잔뜩 묻힌 개들이 감히 .무슨낮짝으로 그동안 이나라를 이토록 난도질을 했는지 만천하에 알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