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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으로 한땀 한땀
게시물ID : animal_148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이똘이
추천 : 10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2/19 19:10:09
우리 똘이찡에게도 보닛 하나 만들어주고 싶어서
팔에 쥐나도록 떴네요
열심히 떠서 씌워보니 너무 귀여운데
저 표정은 뭐죠???
한번 쓰고 나니 털이 묻어서 앙고라 느낌 나고 좋네요.. 냐하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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