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야수 송광민이 허벅지 타박상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송광민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2회초 무사 1루에서 신성현으로 교체돼 경기에 빠졌다.
한화 관계자는 "1회 본인의 파울 타구에 허벅지를 맞았다. 타박상이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빠졌고, 현재 아이싱 중이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5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