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철벽이란게 참 가슴아프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200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마소환부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9 11:05:47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고백을 벼르고 벼르다 종강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톡으로 고백했습니다. 오후 5시 30분에 제가 꽐라가 되어있는걸로 취급하더군요...ㅎㅎㅎ 술끊으래요. 맨정신인데....
출처 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