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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00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수-D.O★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9 01:22:15
제가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인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그 유서의 말들이 계속 생각나면서 저도 그 우울감에 점점 젖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안타까워요. 저역시 생활이 아닌 생존을 해야하는 사람이니까.
최근의 연애를 그만둔것도 돈이없어서 였는데..ㅋ
이상향이 너무 높아서 만족을 못해서 이렇게 힘든 생활의 연속인건지, 친구 말대로 너보다 힘든사람이 안중에 없어서 이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밤은 참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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