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경미 의원의 현수막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은 현수막을 쓰래기 위에 거시다니요
작은 현수막은 작게 느껴지고 쓰레기랑 같이 있는건 쓰래기 처럼 보입니다
하나를 걸어도 크게 적당한 위치에 걸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박성중은 국회에서 추경 반대 하고는
추경을 자기가 했다는 현수막을 지랑스럽게 걸고 있습니다
박성중은 현수막이 크고 박경미 의원의 현수막이 작으면 신경미 의원님이 작아보입니다
제발 하나를 걸어도 제대로 걸어주세요
다음 서초구 국회의원은 거짓말쟁이 박성중이 되는건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