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집회가 알바라는건 진짜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 살 깎아 먹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연령층을 떠나 사림이 저 정도 모였다는거에 중점을 봐야합니다. 지금 보수와 진보의 양극화가 엄청 심화 되고있는 상황에 젊은사람들이 나이먹은사람들이 저기전부 모엿다 무료지하철 타고 신낫다 등 이젠 세대 갈등까지 양극화 시키는건 더더욱 아닌거 같구요. 뭐라 생각하시든 전 문통님 지지자입니다. 이번 상황들을 전화위복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시절능 참고받아 이번에는 반대쪽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수렴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노무현대통령님은 그 방법으로 떨어지는 지지율을 상승시키는 전화위복을 몸소 보여주셧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