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지난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깜짝 놀랄 만한 분도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때 언급한 인사가 누구일까요. 괜히 이런 저런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되네요.
20대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려면 1. '흔들림 없는 안정된 지도부', 2. '계파마다 나눠 가지는 사천이 아닌 시스템에 의한 공천!', 3. '전략지에 인재를 배치해 당의 정체성(양극화 해소, 경제 민주주의, 바른 역사관, 민주주의 성취에 대한 존중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전략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