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님이 떡 만들러 갔다가 시장에서 잔돌리고
부침개 찢어져서 유느님이 살려내고
막판에 전원주 아줌마가 "다 미친년들 같지만~" 할때는
진짜 미친듯이 웃었거든요. (저 멘트가 맞나;;)
암튼 저는 이 특집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