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당원 가입 이야기를 들으며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좀전에 베오베에 있던 글 중에 아래 글을 읽고 바로 가입하고 작지만 정기 후원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불매, 주위 사람 알리기 등 밖에 없었지만
제가 한가지를 더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저번 선거에서 닭이 확정되는거 보고 진짜 많은 절망감을 가졌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미약하게 나마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