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 만화는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로 인해서 어릴때 부터 즐겨 봤습니다.
하지만 어벤져스라는 영화로 인해서 마블 영화와 만화에 뒤늦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늦은 덕질의 길을 걷고 있네요 :)
얼마전에 풀린 캡틴아메리카3 시빌워의 예고편을 보고 추측되는 것들이 몇개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영화도 나오기 전에 예고편만 보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는 제가 신기하기도 하고
마블 좋아하시는 분들이랑 댓글로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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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풀린지 2주가 넘어가네요. 2~3주 뒤에 새로운 떡밥이 가득 담긴 새로운 예고편이 풀리길 기도해봅니다.
다들 날도 추운데 집안에서 재미있는 마블 영화 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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