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원님 하나 보고 어제 당원 가입 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을테지요. 하나의 뜻을 가지고 함께 가자는
사람들의 모습에 희망을 느꼈어요
하루에 시작과 끝을 오늘의 유머로 하는데 여긴 참 젊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렇게 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것에 든든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저 끝까지 같이 갈께요 지치지 말고 함께가요
젊다는 건 체력이나 용모가 아니라 좋은 것을 좋다고 느낄수 있는 감수성과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고 옳지 못한 일에 분노하고 부조리에 고뇌할 수 있는 정신의 능력이다 -박완서-
제일 좋아하는 문의원님 사진 하나 놓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