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우리가 남이가..조국에게 나랏돈 좀주십쇼..하다가 거절을 먹은 최성해는
앙심을 품고 자한당을 찾아갑니다..
자한당은 걱정마! 이번 일로 문재인 정권 날려버리고
우리가 정권잡으면..흐흐흐 예산? 다준다~ 다줘..막퍼줘..
이런 상상이 됩니다.
원래 이런 더러운 거래는 자한당이 전문이거든요..
자한당에는 왜 공안검사출신 의원이 많냐구요?
야..야당에게 없는 죄 덮어씌워..그리고 이거 성공하면,
그럼 넌 다음에 국회의원이야..
뭐 다 이렇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