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TV 프로그램 자체가 쇼인데
지금 냉장고 속 재료가지고 따지시는 분들은
이제 남의집 냉장고까지 오지랖을 부리시는데
아니 그럼 맨날 평범한집 냉장고(님들이 원하시는) 그나물에 그밥일텐데
쇼가 재미있겠습니까?
가끔 볼때도 있고 안볼때도 있고 한데 뭐 잘버는사람들 냉장고에 티비나오는 기념으로 재료를 셋팅해놨다한들
그건 그사람마음이고 언짢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진짜 구역질나도록 역겹네요
평생 김치에 계란후라이에 라면이나 실컷들 드시길 바랍니다.
아 답답한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