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나올때는 이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고 그저 멋진 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최근 우익수꼴정권이 나라를 난리치고 말아먹는 상황까지 와서야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시대의 위기입니다.
어쩌면 대한민국 민주주의 최대의 위기가 왔을수도 있고,
또한 그런 참혹한 현실이 내년에는 현실이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고 땀보다 피가 흐르는 엄혹한 상황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참정으로 맞섭시다.
불의에 빌붙어 정의를 위협하는 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