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머릿속에서 없앨 생각으로 가사를 고쳐봤는데
더 머릿속을 맴돌고있어서
여기 털어놓습니다
똥게분들이라면 받아주실 거 같아서요...
방구 끼고 있어다가오고 있어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방구 끼고 있어빠져들고 있어내가 거는 최면에 취해오늘 너를 택했어나를 한번 안아봐나의 외로운 뿡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조급히 서두르지마좀 더 멋지게 다가와방구가 뜨거운 사람이 뽱너와 함께 느끼고파방구의 노래를 불러너와 나 하나가 되어멈출수 없는 그 뿡을이 밤너와 함께 끼고 싶어뿡 빠바빵뽕뽕 뽀로로 뽕 뿌앙~내가 네게 줄수 있는방구를 너에게 줄게뿡 빠바빵뽕뽕 뽀로로 뽕 뿌앙~거침없는 너의 방구너와 나 단둘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