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3명에 피크타임6시~11시때는 알바 4명더 추가해서 일하는곳임.
근데 손님없으면 6시에 출근한 알바는 9시에 4명 다 집가라고함. 그것도 일주일 평균 이틀이상 이렇게 조기퇴근
계속반복이고, 고깃집이고 초벌도 직접해주는데 손님 개몰려오면 사장 후빨하는 직원들 개새끼들이
숯이빠이피워서 하는데도 고기 빨리 안나오고 뭐하냐고 개징징. 한달시급6000 그후에 6500.
요즘 빡샌 음식점 7000원 한다는데 손님없으면 얄짤없이 쳐 빨리보내는데 하루 3시간일할려고 알바 시작한것도
아닌데 친구따라 왔지만 점점 이런곳 알바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는데 너무 철없는 생각인가요?
편한곳에서만 알바해서 빡샌곳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왔었는데 사장입맛대로 근무시간 막바꾸고
알바입장에선 힘든날도 있고 빠는 날도 있어야 하는건데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느끼네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