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그러니까 더욱 도입될꺼같네요....
현재 예금으로 묶여 있는 돈이 만기가 되었는데...
일단 우체국에 재예치할까 하는데..이거 원 불안해서 돈 맞길수가 없네요..
은행가서 베일인 제도에 대해 문의해도 이런 제도 자체를 모르더라구요...
아는데 모르는척을 하는거 같진 않고......
나라에서 자꾸 괜찮다 괜찮다 문제 없다 하는 걸 보니
왠지 imf때 생각도 나는거 같고....여튼...얼마 없는 관련 글 검색해보니
일단 우체국이 안전할꺼 같긴한데 이 또한 확실한게 아니니...
여러분들 도입이 된다고 가정하에 어디가 그나마 나을까요?
외국계 은행?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