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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검찰조직의 토착화를 외치다
게시물ID : sisa_1141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BlueEast
추천 : 2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24 0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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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석열도 사람의 그 씨는 못 버렸단 말인가. 아니 문재인도 국민들도 속았다. 아주 지독한 양두구륙의 표상이란 말인가. 그 권력을 잡아 집안의 모든 생명체를 독식하려는 수 십년 동안 숨어온 구렁이처럼...

그는 한 가지 모르는 게 있다 나는 생각한다. 역사란 퇴보가 없다는 것을. 1년에 1mm를 가든 10cm를 가든, 내년에 다시 뒤로 5cm를 갔다가 다시 후년에 2cm를 앞으로 가든, 결국 역사란 긴 축적의 수례는 앞으로 간다는 것을 말이다.

달콤한 유혹에 빠진 꿀단지 속의 한 마리 파리가 생각난다.


나는 공지영을 지지한다~

이문열도 참 거시기하고 오세훈이는 원래 그렇다쳐도~
꿀단지가 좋긴 좋은 모양이다~ㅋㅋㅋ


그는 아래의 다섯 중의 하나를 노리는 것일 수있다  본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ㅋㅋㅋ

1. 역대 대통령, 법무장관 구속의 명에로운 검사로 역사기록에 남고싶다.

2. 사회를 극도의 혼란으로 빠트린 후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설 욕망이 꿈틀 거린다

3. 내가 위에 말한 시나리오로 차기 자한당 대통령 후보로 나언다.

4. 과대망상과 유토피아에 중독된 세계 최초 철학자가 되고싶다.

5. 검찰출신의 법무부장관은 절대 불가하며, 한국적민주주의의 토착화를 외치며 시월유신헌법을 만든 박정희처럼, 한국적검찰조직의 토착화로 세계 최강의 한국적 정치검찰조직을 꿈꾼다~ㅎㅎㅎ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51

*아래는 소설가 공지영이 열변을 토하는 뉴스이다


공지영, 윤석열 감찰 청원 독려…"검찰 쿠데타 막아야"
2019-09-23 11:35

https://m.yna.co.kr/view/AKR20190923068500005?

세계일보

대통령 자리 비울 때마다.. 檢, 조국 일가 겨냥 압수수색

나진희 입력 2019.09.23. 15:14



https://news.v.daum.net/v/20190923151418169?f=m


뉴시스

'조국 자녀 인턴 논란' 한인섭 "과도한 억측이 진실 가려"

김재환 입력 2019.09.23. 09:19



https://news.v.daum.net/v/20190923091918133?f=m


머니투테이
특정 검사와의 대화?..안미현 "꿔다놓은 보릿자루 없었다"

한민선 기자 입력 2019.09.23. 09:41



https://news.v.daum.net/v/20190923094139051?f=m
출처 https://story.kakao.com/theblueeast/J1nPPASC5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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