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
너무나 현실적인 사랑이야기.
이별의 담담함을 너무 잘 그린 영화.
Her(2013)
연출과 영상미가 돋보였던 영화.
아마 미래엔 우리도 이런 사랑을 하고있지 않을까?
이터널 선샤인(2004)
누구나 해볼법한 상상을 담은 로맨스 영화.
두번 보면 더 와닿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6)
누구보다 사랑스런, 누구보다 사랑받고싶었던
한 여자의 일생을 그린 명작
번지점프를 하다(2000)
이병헌의 애절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한국 로맨스 영화중 이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
러브레터(1995)
겨울 눈오는날 꼭 떠오르는 영화.
먹먹하고 아련한 느낌의 일본 로맨스
출처 |
영화 포스터는 '네이버 영화'에서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