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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69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무찡★
추천 : 1
조회수 : 18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4 00:56:50
짜장과 짬뽕 사이에서 고뇌하다가
오늘은 짬뽕 먹어야지 잇힝!
하고 시켯는데 짜장왔어요.
벌써 세번째
이전엔 내가 잘못시킨줄 알고
오늘은 쟁반 짬뽕이요 짬뽕
이랬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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