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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로션질렀는데 택배 누가 훔쳐간 것 같아요..
게시물ID : beauty_31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료로리리리우리
추천 : 10
조회수 : 124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12/13 10:40:01
가난한 샌애긔준비생이 처음으로 관리한다고 산 로션이었는데... 아파트 경비실에서 실종됐어요..심지어 택배기사분이 경비실에 맡긴다는 말도 안해주고 가셔서 ...ㅠ경비아저씨께서 택배찾으러 오란말에 부랴부랴 갔는데 사라..졌네요..?^^ 맨날 경비실 밖에다 내놔서 누가 훔쳐갔나봐요.. 불안불안 했는데..^^ 그니까왜 밖에다두뇨고오옹오오의오오오오오옹외오오오오외오옹 정말 황당하다..^^하하힣핳ㅎㅎ넘나 화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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