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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2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리스힐끔★
추천 : 6
조회수 : 21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3 03:07:09
1. 동네 좀 도둑이 들었지 싶어요.
아저씨들 야구방망이 들고 있고..
택이 아부지 공구함 들고 가시는 모습이 금은방 지키려고 그러시는듯..
2. 택이는 왜 울까요?
엄마생각나서 그러는건지..
진주어메랑 아빠랑 잘 지내시는 모습 보니..아빠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아빠의 인생도 참 고독하셨겠구나 ..하는 철이 든 느낌들이 자리한건 아닐지..
택이에게 엄마의 부재만 힘겨웠던게 아니라
택 아버지에게 아내의 부재 또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음을 택이가 이해하게 된것은 아닐런지..
3.택이 연락왔어요?는..
대국결과 아니면
어떤 교통사고 같은건데..다행히 택이는 다른 교통편 이용해서 무사한거..
그냥 제 느낌이네요~^^
생각나는것들 적으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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