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인터뷰 요약 : 대통령이 조국장관을 보증했다, 조국장관에게 문제가 있다면 같이 책임져야 한다. 한 마디로, 연대보증.
조국장관 임명 취지 : 의혹만으로 인사를 회피하면 나쁜 선례만 남긴다. 한 마디로, 의혹을 많이 생산하는 집단이 대통령의 인사권을 빼았을 수 있다.
대통령의 발언은
‘거짓이 아닌 상태는 참으로 가정
거짓으로 드러나면 거짓으로 인정하여 그에 따른 후속조치.’
이건 보증이 아니라 순수한 논리 회로이고 논리적 사고임.
이걸 이준석은 보증이라고 우기고 아직 밝혀지지도 않은 거짓의 책임을
대통령에게 연대보증을 강요.
이준석은 타인의 의견을 해석하는 능력도 없고, 자신의 생각을 객관화 하려는 훈련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함.
도대체 저런 사고력으로 하버드는 어떻게 졸업했는지 강한 의문....
참고로 제1,2 금융권 연대보증 제도는 올해부터 불법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