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점은 검사들 중에 조국 법무부장관에 반대하고 임명을 못하게 막으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충실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검사에 비하면 이 숫자는 정말로 한 줌도 안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보수언론과 경제지 등을 보면 검찰과 법무부 장관 사이를 이간질 하는 듯한 기사를 쏟아냅니다.
둘 사이를 이간질 하는거 같습니다.
기사중에는 "윤 검찰총장이 조국 낙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잘못된 검사는 버리고 가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검사 전부를 적으로 돌리면 될것도 안됩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에서는 조국낙마는 실패했고
플랜 B로 법무부와 검찰의 이간질로 나선거 같습니다.
여기에 뭔가 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