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너같은 놈들 땜에 더 안접어야겠다 생각하다가 근데 그럼 샆창 인생인데... 안되는데 하는 딜레마에 빠진 김에 저 소리 들었던 상황 정리해봄 ㅋㅋ
1. 4원에 루이스 나와서 방 탔음 적팀은 2근 3원이었고 아이작 제길 ㅠㅠ 아이작이 있었음 루이스로 방을 왜 타냐 레벨링 좀 하라던 미아가 한 말 (근데 나중에 뒤집으니까 그는 말이 없었다)
2. 2근이었는데 공휴톤이 자꾸 물려서 죽음 제키엘인 죄로 애초에 방탐 아군 탄야가 입털기 시작 립 먹고 있으니 시야를 봐야지 립 먹고 있다고 욕먹음 홀딩도 쳐 못하고 근캐를 왜 하냐고 몇번 남기던 그는 2인팟이었음 그래서 휴톤이랑 같은 팟인가 했는데 아니었음! 결국 진 그판 마지막을 저 말로 장식해줌 근데 저판에 휴톤 탓을 왜 안하지 제키는 슬펐음 8ㅅ8
3. 히카로 또 4원1근 나와서 방 탐.. 한타쟁이, 전투민족이라고 욕 먹음 아군 샬럿 : 저거 봐 또 불멸자 켠다 극혐 ... 그거 절대 이니시용 아냐 .. 라고 말하고 싶었음 이 판에서 내가 연 한타는 없었음.. 허겁지겁 쫓아다녔단 말이다..!
근데 오늘 들어가니까 말없이 5신고 날린 그분에게 제재가 갔다고 편지가 와서 다시 기쁘네여 다시 탱커하러.. 갑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