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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94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고자★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2/12 14:54:51
난 말하자면 부먹이에요 소스에 야채랑 골고루 먹으려고 부어먹는데 친구랑 먹으니까 반정도는 소스통에 담가놨음
근데 여기서 탕수육을 왜 그렇게 먹냐니 탕수육은 찍어먹어야 된다느니 ㅋㅋㅋㅋ
가만히보면 부먹하는 사람들은 찍어먹든 부어먹든 크게 상관안함 ㅋㅋ 근데 찍먹파들은 소스 부으면 불을냄 ㅋㅋ
무슨 나라하나 팔아먹은것 마냥 ㅋㅋ 다 취향 아님? 바삭한걸 좋아해서 찍어먹는것도 있을거고 눅눅한걸 좋아한다던가 저처럼 소스 골고루 먹으려고 부먹하는사람들도 있는거지 ㅋㅋㅋ 무슨 탕수육 하나먹는데 답을찾음 ㅋㅋ
공평한 답이 있다면 담먹입니다 ㅋㅋ 저처럼 반씩 담가놓고 드세요 ㅋㅋ 그래도 제친구처럼 화나서 집가는 애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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