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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9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현사람★
추천 : 11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8 21:08:23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건의혹이
피해자매수시도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으로
확산 되는 시점임을 감안 할때
자신이 운전 했다고 최초 진술한 30대 A씨와
피해자 그리고 뒤늦게 나타나 자신의
아들이 운전했다고 말한 장제원 처에
대하여 통화기록 및 문자등의 증거인멸
가능성이 다분 하기에 경찰은 신속히
압수수색을 집행 해야 함.
이번에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하여
사건의 전모를 밝힌다면 무능한 검찰과
비교되며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경찰의 숙원에 대한 찬성 여론이
급증 할수 있다고 봄.
출처 보완 |
2019-09-08 2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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