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조국딸이 외고 그냥 들어 갔다고 하더니 고대 입시 부정으로 몰고 논문 제1 저자에 공주대 논문 3저자 논란에
웬 지랄들이 풍년인데 태산명동 서일필이네. 나온게 동양대 총장 표창장 사문서 위조란다. 기막힌 새끼들 밤 12시에 영장을 치는 걸 보니 검찰에 법원에
아직도 대통령 바꾼 거 빼고 기득권은 여전하다 싶네.
애꿎은 조국 딸 생기부를 까더니 어젠 포렌식까지
대체 이나라 검찰은 야당인가. 개 쌍 노 무 스 키 들
왜 검찰이 개혁되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대체 이나라의 왜구는 어디까지 남아있는 것일까.
87년 민주화투쟁 89 노동자 투쟁에 전교조. IMF김영삼 김대중과 IT 노무현과 검찰의 난 이명박 박근혜 쓰레기 더미를 지나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님을 보여주는 개의 새끼 아베. 와. 끝이 없네.
문통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유 자한당 새끼들. 같은 패거리 검찰새끼들 질린다.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