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기사를 검색해도 노트북인지는 확인이 안되서요.
뉴스 보던중 임의제출 했다면서 나온 영상을 보면서 노트북 가방을 들고 차에 탑승하는 장면을 스쳐지나가듯 봤는데 맞는지 확인이 안되네요.
생각해 보니 교수나 일반 직장인중 회사에서 노트북 지급 받은 사람이라면 사용처 이동이 필요하거나 출퇴근때 가져가는 경우등이
많은 텐데
은닉 증거인멸등의 말이 많은데 그것이 노트북이라면 상황 이해가 달라질 수도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확인을 못하겠네요.
만약에 노트북인데 알면서도 그 청문회중 계속 PC라고만 말했다면 이것도 참 치졸한 꼼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확인이 안되네요.
그냥 궁금해서 혹시 아시는 분 있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