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뜬금없이 자기소개를 좀 하자면, 국내에서 오픈마켓 잡화몰 운영하는 소상인입니당
혼자서 웹작업하고 cs업무하고 포장하는, 그야말로 이리구르고 저리뒹구는 나날 중
단골 업체가서 (남겨먹기)좋은 상품을 발견!!!
냉큼 가져와서 눈누난나 사진찍는 도중이었습니다
물건은 요로코롬 생긴 벽결이 편지꽂이인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카메라 정 중앙에 집중을 하고 있던터라 몰랐습니다
2번째 사진 역시 몰랐죠
그러다가 마지막 상품을 찍을때 깨달아버린겁니다
크고 알흠답고 우람한 저 무언가를....
첫번째 사진부터 알아채셨다면 당신은 신사의 기질이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카테고리 성인용품으로 올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