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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엑스맨설...
게시물ID :
sisa_113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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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잡식마우스
★
추천 :
12
조회수 :
15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7 01:21:18
자한당에서 이미 검찰과의 은밀한 거래 후 부인이 기소되면 사퇴할것이냐라고 득달같이 대답을 강요하고 후보자도 흔들리고 있었음..
집요하게 사퇴하겠단 대답을 강요하는데 그때 갑자기 여상규가 자정까지 공소시효니 기다렸다 답변을 들어봅시다라는 의미의 말을 내뱉음..자한당 의원들 단체 동공지진..
그때 박지원 냄새맡고 절대 저 질문엔 대답하지 말라고 함..
그 더럽고 무서운 정치판에서 롱런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그냥 개인적인 느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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