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대 부산대 몇 정신나간것들의 오직 논리가,

조국 반대를 외치던 50%의 국민이라는 멍청이들의 불만이

아버지가 교수라 장학금 받았다, 일반학생들은 못받는다 이거 아니었나?

금수저라 자녀가 특혜를 받았다, 이거 아니었는가?

아버지가 교수라 장학금 받은것도 아닌걸로 밝혀졌는데도

그런데도 이러는 이유가 무언가?

검찰의 기소도 봉사활동 표창장을 가짜로 만들었다 (사실 가짜도 아니지만)이건데

입시와 거의 상관없는 사건인데 도대체 뭔가?

한국당은 그렇다 치고. 이득이 있는 검찰과 언론은 그렇다 치자.

그런데 사람들은 도대체 왜이러는가?

이 2019년 사건은 10여년전 노 전대통령 돌아가실때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