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로 운동 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느껴지네요.
오늘부터는 유산소 양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성산-마포-성산 코스에서
성산-반포-성산 코스로 조금 늘렸습니다.... 만....
힘드네요.. ㅎㄷㄷㄷ
전에는 반포까지 40분찍었는데... 이런......
계속 하다 보면 또 늘겠지요?
바포 아래에서...
양화 남단
양화 북단.
구름은 좀 많았지만 덕분에 이쁜 모습들이 보이네요.
빠지면 섭한 성산대교...
이제 씻고 와야겠네요...
모두 맛점들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