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형새끼야 니는 형이라고 불러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 아버지 수술하실때 병원에 가야되는데 니새끼가 그깟 게임때문에 안가놓고는 나보고 왜 안알려줬냐면서 사람을 개패듯 밟고 때리고 죽일려고하냐?씨발 니가 나중에 결혼이나 할수있을까과연? 대학도 못나오고 학교다닐때는 존나 찌질하게 다니고 친구도 한명없고 ㅋㅋㅋ 마땅한 직업도 없이 알바나 하면서 나 개무시하지마 씨발놈아 니는 정신병원에 넣어버려야되



그리고 할머니ㅋㅋㅋㅋㅋ제가 도서관다닐때마다 점심 저녁 돈도 없어서 못먹고 도시락도 못싸게 하면서 왜이리 말랐냐고 욕하시고 ㅋㅋㅋㅋㅋ 버스비달라고 말할때는 경멸하는 눈으로 보시면서 주기 싫어하는티 팍팍 내시면서 주시고 저도 버스비달라하기 싫어서 어쩌다 돈생기면 그걸로 밥안사먹고 차라리 버스비로 쓰면서 다녀고 
한번은 학교다닐때 받았던 장학금으로 점심이라도 사먹게 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미쳤냐고 부터 바로 나오셨던거 기억이라도 하세요?ㅋㅋ 미쳤나고 니가 뭔데 그돈을 쓸려고 하냐고.. 그말듣고 저 방에서 커터칼로 손목그어서 죽을려고도 했었어요ㅋㅋ
도시락쌀려고하면 옆에와서 주제에 맞지않게 도시락은 왜 싸고 지랄이야 라면서 중얼기리시고ㅋㅋ사람이 밥먹을려고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이고 욕먹을짓인가보네여ㅋㅋㅋㅋ



진짜 내가 당신들때문에 뒤질것같아도 참고 공부하는거야 내가 진짜 이번수능 잘보고 대학교 들어가서 니들 얼굴안보고 연락 끊고 살거고 나중에 돈 많이 벌고 성공해서 그돈으로 나만 호의호식 하면서 살거야ㅋㅋ 할머니는 그렇게 끔찍하게 아끼시는 형이랑 둘이서 잘 살아봐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잘살지두고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