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열어서 정공법으로 하면 다 작살나는게 눈에 선하니
그냥 청문회 보이콧하고 청문회없는 임명을 특검과 국조를 우기며 명분싸움으로 밀자는 우회 전법을 하자는 얘기였는데
(물론 이것도 기자간담회 당하면서 수싸움에서 엄청 밀린 상황)
나경원이 그냥 들이박아버렸어요
-스타해설-
아.벙커에 저글링이 달려갑니다.
벙커에 마린 공3방3 풀업이거든요?
저글링은 어떤가요? 아 발업도 안됐어요. 노업이에요 노업
가면 안되요 가면 다 죽습니다.
아!!!! 노업 저글링들이 달려갑니다!!
망했어요!!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