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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8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고더불고★
추천 : 28
조회수 : 23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06 16:00:19
여상규 위원장은 중립을 지켜라.
후보자 부인과 딸이 구속 돌 수도 있는데 사퇴해서 가족 돌보는게 어떠냐?
선배로서 충고다 하네요.
이건 협박입니다.
미친×입니다.
민주당의원들 이문제 짚지 못하면 무능한겁니다.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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