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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BO vs 2016 KBO
게시물ID :
baseball_11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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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훍훍훍
★
추천 :
10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3/07 21:56:45
8년동안 리그의 재미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투수들이 얼마나 개박살이 났으며 타자들은 얼마나 살판이 났는지 알 수 있다......
국내리그가 약한 축구의 경우엔 해외파라도 데려와서 실력을 메꾸고 명목을 이어나가지만
야구에서 리그의 하락은 그야말로 즉각적으로 국가대표 능력에 반영되는듯 합니다.
김인식 감독님의 KBO 타자 거품론이 그대로 증명된 대회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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