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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그려본 안나
게시물ID : art_24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연머리
추천 : 7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0 17: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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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회사생활하면서 그림 그릴 일은 없이 살았는데, 아이들이랑 놀다 보면 그려줄 일이 가끔 생기더군요.
그냥 간단한 토끼나 돼지(창작력 부족....;;), 비행기 자동차 정도나 그려주다가,

 요새 <후로즌>의 안나에 꽂혀있는 딸을 위해 연필을 잡아봤습니다.
회사에서 짬날 때 그린 거라 명암도 디테일도 포기했습니다...

 못했다고 욕만 말아주세요 ^^;; 
출처 내 손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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