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부 기자들은 기레기가 맞긴 하지만
이 간담회 형식을 잘 봐라 기자가 질문하면 조국이 답변하는 형식인데 기자가 민감한 질문하면 민주당 의원이 제제하고 그리고 기자가 설령 의혹을 제기한다 하더라도 증거를 제출하거나 이러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기자가 물어본거에 조국이 대답만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기자가 의혹을 물어보면 모른다 라고 하면 끝임
왜냐? 기자는 증거를 제출할수 없으니까 ㅋㅋㅋ 그냥 질문만 하는거고 거기에 그냥 조국이 자기 할말만 하는거지 ㅋㅋㅋㅋ 불리하면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라고 말해도 기자는 어쩔 수 없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3시간전에 갑자기 담화를 하겠다는데 솔직히 이렇게 갑자기 하는 이유가 뭘까?? 3시간만에 기자들이 어떻게 준비를 다하고 거기가서 체계적으로 질문하고 그럴까??
조국이 다 노린거지 ㅋㅋㅋㅋ 갑자기 이렇게 해놓고 기자들 전부 다 기레기로 싸잡아서 비난 해서 언론 장악하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청문회를 해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청문회는 준비도 철저히 하고 혐의에 따른 서류나 증거 이런것들을 제출해서 보여줄 수 있으니까 적어도 이 자리에선 조국 관련 의혹이 해결된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대깨문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