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렸던거 댓글보고 다시 올립니다.
4분 모두 댓글 감사드리구요.
이왕 쓸때 제 게임 취향도 같이 올렸으면 여러 추천이 올것같았는데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1. 언차티드 시리즈는 그냥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으신데 여유돈 남으면 사는게 좋을거 같구요.
2. 메기솔은 다 추천이시니까 꼭 사겠습니다.
3. wwe시리즈는 잘 안하셔서 다들 잘 모르시네요. 질러봐야겠습니다.
제가 PC로 좋아했던 게임은
어쌔신크리드시리즈 근데 3였나 배타는거 나오는 순간부터 안했습니다. 옛날의 암살의 맛이 떨어지고 여러 플레이어 협동? 이런게 생기면서 손을 안타게 되더군요. 짱박아놓고 안하고 있어요.
스토리라인 3번이상 반복한 게임은 디스아너드 이거는 잠입액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추천할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잠입액션은 거의다 했어요. 직장 다니기 전에는 복돌도 있었구요. 죄송합니다. 요새는 많이 사요. ㅜㅠㅜㅠ
히트맨 시리즈 스플린터셀 시리즈 어썌신크리드 이런 쪽은 취향 맞는 시리즈는 다했구요.
메기솔은 예전거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질러볼 생각이구요.
오픈 월드 게임중에서 좋아라 했던건 GTA와 파크라이3,4가 있습니다.
GTA나 파크라이 둘다 재밌게 했구요 GTA5는 못해봤구요. 스토리 게임성 둘다 좋은게임이라 다들 추천하셨겠지만 오픈월드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좋아했던게 아캄시리즈 좋아했구요. 근데 이번 최신작은 차 많이 탄다고 호불호가 갈려서...
툼레이더 시리즈 좋아했구요.
블러드본 추천 많이 받았는데... 다크소울이랑 블러드 본이랑 둘다 허버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약간 호러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입문이 무섭네요.
위처 3는 모르겠어요.
유명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스토리가 너무 어렵거나 서사적이지 않을까와 조작이 괜찮을까 2가지 걱정이 있네요.
옛날에 플스 2 할때는 뭐 위닝은 당연한거고 wwe이 외에 슬라이쿠퍼 시리즈랑 라챗앤 클랭크도 재밌게 헀네요... DMC도 재밌게 했네요.
말이 길었는데 나름 요약하자면 게임 취향이
잠입 액션 (히트맨, 스플린터셀등등), 액션 어드벤처 (아캄, 파크라이 ,gta), 추리물,(역전재판 시리즈, 셜록홈즈) 퍼즐 푸는 액션 (슬라이쿠퍼나 라챗앤 클랭크) 대충 그런느낌의 게임들 ???
그리고 플레이 했던 게임들을 보면 스토리도 은근히 보는든 합니다.
멀티 얘기 많이하셨는데... 멀티 같이 할 친구가 없어요. ㅜㅠㅜㅠ
주위에서 플스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ㅜㅠㅜㅠ
멀티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완전 FPS게임도 싫어하진 않는데 총을 조준하는게 패드로는 힘들어서 컴터만큼 잘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답글 달아주신 세이브님, 무안 락스님, 라뮤즈님 말랑이리님 다들 감사합니다.
이글도 길지만 봐주시고 댓글로 달아주세요. 나중에 인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