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주의]
<월드비전>연말인데 한 번씩만 봐주세요~!
썸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말고 더 힘든 사람을 지켜주세요.
차가운 겨울, 길 위의 아이들, 월드비전 해피엔딩 캠페인
15분 마다 한 가족이 피난길에 오릅니다.
어느날, 교실 창문 밖에서 시작된 어른들의 총성.
아이들은 차디찬 바다를 건너야 하는 이유도 모른 채
그저 살기 위해 부모님을 따라 무서운 파도가 달려드는 바다를 건너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시리아에서만 110만명이 넘는 아이들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응원합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