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 영입 '총액 150만 달러'
기사입력 2017.02.24 오후 03:02 최종수정 2017.02.24 오후 03:27 기사원문 [OSEN=이상학 기자] 한화가 마지막 외국인 투수 영입을 완료했다.
한화는 24일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34, 도미니카공화국)를 총액 15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는 2017시즌 투수 알렉시 오간도와 비야누에바, 타자 윌린 로사리오로 외국인선수 3인 구성을 완료했다. KBO리그 10개 구단도 모두 외국인선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세 선수 모두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이다.
선수 3명 모두 도미니키공화국출신....거기에 셋다 메쟈출신...
셋다 150만달러이상~
한화만 투수1명 자리 비워둬서 걱정이였는데 마지막 투수 영입했네요.
가을야구 가나요??
감동님아~ 이닝이랑 휴식일 잘 챙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