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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29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면중곰팅이
추천 : 1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08 18:05:06
새벽부터 알고 있었지만 일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무시했다가 오늘 오후 2시쯤인가에 뭐라도 건져야지 하는 심정으로 홍차팩 샀는데... 어쩐지 막힐 거 같기도 하더라니 ㄷㄷ 그래도 뭔가 막차 탄 느낌이라 뿌듯해요 ^~^ 언제는 뭐 텅장 아닌적이 있었던가?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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